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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이랜드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추진된 행사로, 고령자·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과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주의 및 전기화재 예방 중심의 맞춤형 화재안전 교육▲ 메타버스를 활용한 소화기 및 감지기 사용법 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주택용 소방시설 600개(소화기, 감지기) 무상 지원 및 설치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4명, 의용소방대원 3명, 복지관 관계자 4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실제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줄이며
체험형 교육 도입으로 이해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해주는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즉각적인 화재예방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주택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