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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장편소설 ‘열다섯에 곰이라니’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동물로 변해 버린 아이들의 우여곡절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추정경 작가는 ‘벙커’, ‘내 이름은 망고’ 등의 저서를 통해 청소년의 현실과 고민을 다루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사춘기를 겪는 10대에게 재밌고 따뜻한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의 참신한 세계관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