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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자체가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혁신, 창업, 평생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지역대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 발전 생태계를 구축,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체계다.
전남RISE 기본계획은 ‘지역과 대학이 주도하는 그랜드(GRAND) 전남 혁신성장 실현’을 목표로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 평생교육 허브센터 ▲초연결 공유캠퍼스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 등 5대 프로젝트 기반 15개 단위과제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군, 도내 대학, 연구혁신기관 등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혁신 주체들과 계획을 공유하며 준비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부에 제출한 5개년 기본계획(2025~2029년)을 토대로 전남RISE센터·대학 작성지원반과 협업해 2025년 RISE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2025년 3월께 사업이 본격 추진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김세연 전남도 대학정책과장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RISE사업을 잘 준비해 기반을 마련하고, 순차적으로 타 부처와 연계·협력까지 확대한다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협력 생태계가 구축돼 지역과 대학이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남도가 RISE 우수 지자체로 앞서가도록 인센티브 확보 등 추진에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1.19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