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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료식에서는 1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청년 시민학교에서는 한국자치법규연규소 최인혜 소장을 비롯한 훌륭한 강사들을 초빙하여 청년 지원정책, 지방자치,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을 가르쳤다.
이와 더불어, 총 세 번의 자유토론을 통하여 곡성군 청년의 삶과 역할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금란 수료생은 “청년 시민학교 수강생 모집 공지를 보고 기대하면서 수강 신청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료를 했다”며 “청년 시민학교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만나 각자의 입장에서 곡성 생활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 청년 시민학교를 이어 2025년에 제2기 청년 시민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12명의 수료생들은 2기 수강생들의 멘토가 되어 청년 시민학교를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조상래 이사장은 “이번 청년 시민학교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곡성군 청년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내년부터 청년을 위한 군민과의 약속을 다양한 방면으로 이행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1.22 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