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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방하천인 학산천의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피해지역 38ha에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전라남도의 학산천 재해 예방사업이 마무리되면 학파지구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과 농작물 품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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