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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는 소규모 숙박시설들이 노후되고 관리감독이 미흡한 대상이 많아서 화재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재산 및 인명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가스, 전기 및 소방시설 점검 ▲피난로 확보 및 점검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 ▲ 화기취급 주의, 화재 시 초기대응 및 대피 지도 등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소규모 숙박시설은 대부분의 소방시설 설치기준에서 제외되지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안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2.03 02:01












